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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소식/SAMSUNG's 소식

갤럭시S7의 예상스펙과 디자인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전자에서 곧 출시 예정인 갤럭시 S7 모델에 대한 다양한 루머 정보를 같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작년에 갤럭시 S6와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하였던 삼성전자.

과연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혁신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줄지 매우 기대됩니다.

먼저,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S7과 관련하여 공개한 'The next Galaxy' 동영상을 함께 유튜브로 감상하도록 합시다.

 

 

 

 

 

 

감상 하셨나요?

 동영상을 감상한 결과 삼성을 상징하는 듯한 파란색인 정육면체가 영상 중앙에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정육면체의 모서리부분을 밝은 하늘색 빛으로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 동영상을 먼저 관찰해 봄으로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7은 모서리부분에 더욱 신경을 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일단 궁금한 것들을 잠시 접어두고 지금까지 갤럭시 S7에 대해서 나왔던 여러가지 루머 정보를 살펴보며 갤럭시 S7에 대해서 더욱 많이 알아보도록 하죠.

 

그럼, 두번째로는 갤럭시 S7의 렌더링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달리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가 될 것 같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랜더링 이미지 속의 갤럭시 S7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출시할 때 저 그림처럼 출시가 된다면 완전 삼성전자가 디자인에 혁신을 준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 사진을 보니, 이 포스트 글 위에 제가 보여드렸던 갤럭시 S7 출시와 관련이 있는 'The next Galaxy' 동영상의 정육면체의 모서리를 강조한 장면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삼성전자가 이 렌더링 이미지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갤럭시 S7을 출시 할 가능성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매우 낮아 보인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두번 째로, 유출된 갤럭시 S7의 렌더링 이미지를 감상하도록 하죠.

위 이미지에 있는 폰은 실제 모습 같지가 않고 아이클레이로 만들어서 촬영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엣지 기술을 곡면으로 표현을 안하고 거의 직각형으로 표현한 것을 관찰 할 수 있는데요..

솔직히 저렇게 엣지를 구현하게 되면 옆면이 쉽게 터치가 되어서 폰을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베젤이 완전 없는 디자인이라 깔끔해 보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로, 공개되었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도록 하죠.

이 이미지에 있는 갤럭시 S7의 모습은 갤럭시 S6의 모습과 크게 다른점을 알아내기가 힘듭니다.

저는 그냥 갤럭시 S6 모델의 사진에 갤럭시 S7의 느낌이 나는 배경화면을 합성해서 만든 렌더링 이미지가 아닐까라고 추측해 봅니다.

제가 갤럭시 S6를 실제로 많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휴대폰 전면 카메라가 커진 듯한 느낌도 있네요.

일단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보도록 합시다.

 

 

 

 

 

 

다음 사진은 방금 보여줬던 갤럭시 S7의 렌더링 이미지의 폰을 다른 색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왼쪽은 갤럭시 S7이고 오른쪽은 갤럭시 S7 엣지로 추정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이 렌더링 사진에서 보여주었던 폰들의 사진이 갤럭시 S6의 색상과 똑같다는 걸 아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갤럭시 S6모델의 사진을 합성시킨 것이 아닐까라고 다시 확신을 세울 수도 있겠습니다.

 

세 가지의 갤럭시 S7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세 번째로 예상되는 갤럭시 S7의 디자인적인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 카메라가 많이 툭 튀어나온 디자인을 '카툭튀'라고 하는데, 먼저 갤럭시 S7이 디자인적으로 변화를 받을 것 같다고 떠돌아 다니고 있는 소문은 카툭튀 디자인이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핸드폰에 카툭튀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서 핸드폰 케이스를 착용하지 않고 사용하실 때 핸드폰 뒷 부분과 카메라 렌즈에 기스가 잘 일어나지 않도록 하였는데 삼성전자에서 카툭튀 디자인을 적용안한다는 소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외관상 핸드폰을 보기에는 깔끔하겠지만 노케이스로 폰을 사용하실 시 기스가 많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카툭튀 디자인이 사라지는 것 때문에 갤럭시 S7에서는 카툭튀가 줄어든 만큼 핸드폰의 두께가 두꺼워 진다고 한다고도 하네요..

 

 

 

 

 

 

두번 째로 소문이 떠돌고 있는 갤럭시 S7의 디자인적인 변화는 갤럭시 노트5에서 모서리 부분이 평평했던 것에 비해서 갤럭시 S7에선 곡면으로 표현이 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저런 디자이인으로 출시하게 되면 핸드폰을 잡았을 때의 그립감이 더 좋아질까요?

곡면처리를 함으로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할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자.. 그러면 이제 갤럭시 S7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살펴보도록 하고 갤럭시 S7에 들어갈 혁신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지금까지 많이 논란이 되었던 갤럭시 S7의 혁신!

홍채인식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홍채인식 기술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홍채인식 기술은 눈동자에 있는 홍체의 생김새를 센서가 인식하여 전자기기에 보안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홍채 인식은 사람들이 서로다른 홍채를 지문처럼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기에 전자기기의 보안에 강하고 , 사용자를 확인 하는 절차가 센서에 사용자의 눈동자만 갖다 댐으로서 단순하고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채 인식은 현재 시대에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누구나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삼성전자가 홍채인식 센서를 적용한다는 것은 혁신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7의 출고가에 대한 유머도 퍼졌는데 출고가가 홍채인식이 들어가기에는 낮은 편이라고 해 홍채인식 센서가 과연 갤럭시 S7에 탑재가 될 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갤럭시 S7의 혁신!

바로 3D 터치 기술입니다.

3D 터치 기술은 이미 애플사의 아이폰6S 모델에 탑재가 된 기술이라 삼성의 혁신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힘든면도 있겠지만, 최근에 공개가 되었던 새로운 기술이라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3D 터치 기술은 터치 센서가 사용자가 화면에 터치하는 힘의 크기를 파악하여 힘의 크기에 따라 소프트웨어에서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인데 이 기술은 크게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위 사진은 애플에서 소개하였던 3D 터치 기술의 이미지를 가져 온 것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갤럭시 S7의 혁신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어서 새롭게 변한 갤럭시 S7의 USB 타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7의 USB 타입은 이전과 출시 되었던 안드로이드 폰과는 다르게 USB 타입C이라고 하는데요.

기존 USB 타입에서 USB 타입C로 바꿈으로서 30분만에 충전이 되는 고속충전이 가능하다하고,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적용이 되었던 라이트닝 케이블처럼 케이블을 상하 상관없이 핸드폰에 삽입해도 되게 한다고합니다.

충전할 때 케이블 상하 위치를 신경을 안써도 되니 편리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갤럭시 S7의 변화된 충전 케이블에 이어 갤럭시 S7에 탑재될 AP에 대해서도 알아보죠..

 

 

 

 

 

 

위 사진들을 보셨겠지만 삼성전자에서 핸드폰을 출시하였을 때 탑재를 했던 AP들입니다.

삼성전자가 직접 만드는 AP인 엑시노스 그리고 미국의 퀼컴사가 만드는 AP인 스냅드래곤.

갤럭시 S6에서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AP가 탑재 되었었는데 이번 갤럭시 S7에서는 퀼컴사의 스냅드래곤 시리즈가 탑재 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을 보입니다.

갤럭시 S6가 출시될 당시에는 퀼컴사가 스냅드래곤 810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10 모델은 발열이 매우 심각했고, 배터리 소모도 매우 컸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많이 불만을 품었던 AP인데, 삼성전자는 문제가 큰 AP를 탑재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어쩔 수 없이 안정적인 자사의 엑시노스를 탑재하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갤럭시 S7이 출시되는 지금은 퀼컴에서 스냅드래곤 820 모델을 출시를 하여 이전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고 성능을 대폭 상승시켰습니다.

그러하기에 삼성전자가 다시 엑시노스에서 퀼컴의 스냅드래곤으로 AP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S7에서는 당연히 구글 안드로이드의 최신버전인 6.0.1 마시멜로가 탑재되고 이번에 마시멜로를 먹었던 갤럭시 S6의 마시멜로 UI와 흡사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러면 이번에 갤럭시 S6가 먹었던 마시멜로의 모습을 잠깐 살펴보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7의 루머에 대한 정보이지만, 다양한 정보를 접하여 보았습니다.

 새로운 혁신기능들이 이번에 많이 선보여서 기대가 되는 반면에 삼성전자의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할 수 없었기에 실망스럽게도 합니다.

 

갤럭시 S7은 2016년 2월 21일 출시가 된다고 하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6 행사장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맞춰 '삼성 갤럭시 언팩 2016' 행사를 진행하면서 출시를 알린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갤럭시 S7에 대해서 알아보았던 IT Man 이었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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